책갈피? 북다트!

북다트(50pcs-Tin)[1개당 168원]소중한 책과 수첩의 동반자
/북다트

북다트? 책에다 뭘 꽂나?
뭐 이런 생각으로 검색을 했다가 발견한 이 녀석은
보기보다 유용하다.

사실 어녀석에 대한 대부분의 구매자들의 첫인상은
기대에 못미친다는 내용의 글들이 많았다.
처음 받았을 때,
나도 '그래도 꽤나 주고 샀는데 이게 뭐냐?ㅡㅡ;;;' 싶었다.

뽀대를 생각했다면 분명 기대이하일 것 같고
유용성을 따져보자면 지금까지 사용한 책갈피 용도의 stuff 중
단연 으뜸이 될 듯 하다.

아래는 도움을 주고자 사진 몇 장 찍어본 것.
물건이 도착했는데 이런.. 주먹보다 작은 무슨 립스틱통 같은 녀석이 왔다.


안에는 50개 정도가 들어 있는데 사실 주먹 한 줌에 다들어간다.
당연히 본전 생각이 나는 대목..ㅡㅡ+



한 개 꺼냈을 때까지도 기분이 언짢았음. 뭐이리 작아?


그렇지만 이 책, 저 책에 끼워 넣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는
단연 책갈피 계의 쵝오라고 할 만 하다.
화살표와 물리는 끝단이 클립처럼 눌려 있는데 책을 잘 잡아줘서
책장 사이가 얇은데도 움직이거나 빠지지 않는 장점이 있다.
가볍고 작고 수량도 대략 적당한 듯.
개당 168원? 뭐 그렇다고 하니 그 정도면 좋은 물건인 듯 하다.

(사진: IXUS i)

by myjay | 2007/03/17 10:59 | iNfORmatIoN | 트랙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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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미친병아리가 삐약삐약 at 2007/04/15 12:41

제목 : 북다트 구입..
책도장에 이어 프리버즈님 덕분에 또 지르게 된 아이템.. 북다트.. 구입은 yes24 에서.. 이렇게 괜찮은 책갈피를 이제야 만나게 되다니.. 반갑다.. 하지만, 끼워둔 것을 다른 페이지로 옮기는데는 약간 귀찮음이 따른다.. 더구나 읽고 있던 줄까지 맞춰서 끼워 넣기는.. 버스안에서나 지하철에서 책갈피 이동시키는 것을 자유자재로 하려면 훈련이 좀 필요할 것 같다.....more

Commented by 곰부릭 at 2007/03/18 16:35
밸리에서 보고 왔어요! 북다트 저도 사용하는데 참 편하죠! 저는 금속쪽 일을 한적이 있어서 물건 받아보고 오오 참 정교하게도 잘 만들었도다, 했는데 가격은 뭐 대량으로 찍어낼걸 생각해보면 비싸다고는 생각했어요~ 자꾸 쓰다보면 소재 특성상 광이 사라지고 지문이 찍히고 퇴색되 가는데 그것도 왠지 역사가 쌓이는 듯 해서 좋더라구요~
Commented by 혀나 at 2007/03/19 00:20
흠...나 또 사게 생겼군..ㅋ
Commented by myjay at 2007/03/20 12:04
현아야.. 너도 이글루스로 들어오는게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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